'먹보형2' 문세윤, 물에 떠내려오는 수타면 잡다가 "그냥 줘, 사장님!"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08: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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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먹보형2’ 김준현-문세윤&정혁-엄지윤이 대만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수타면’ 먹방을 펼친다.

 

▲ 13일 방송하는 '먹고 보는 형제들2'에서 김준현-문세윤의 마지막 대만 먹방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SBS Plus, ENA]

 

13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이하 ‘먹보형2’) 대만 편 최종회에서는 대만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좋은 물, 좋은 공기가 만든 ‘27년 전통’ 천혜의 수타면을 먹는 김준현-문세윤&정혁-엄지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네 사람은 대만의 태안폭포에서 ‘폭포 래펠링’을 하며 역대급 익스트림을 즐긴 다음, ‘파워J(계획형)’ 정혁의 리드 하에 산속에 위치한 수타면 식당으로 향한다. 하지만 문세윤은 정혁이 “먹기 전에 직접 면을 뽑아 보는 곳”이라며 식당을 설명하자, “바로 먹어야 되는데.. 배고픈데”라며 ‘먹보 걱정’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윽고 식당에 도착해 마당에 널려 있는 쫄깃한 수타면을 본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은 곧장 ‘하트눈’이 된다. 뒤이어 면발 줄넘기, 면 늘리기 등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진귀한 체험이 오감을 자극해 식욕을 이겨내는 역사적인 현장이 펼쳐진다.

 

이후, 모든 ‘면발 체험’을 즐겁게 마친 네 사람은 식사 자리에 앉는데, 식탁 위에 놓인 물이 흘러가는 기다란 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와 관련해 정혁은 “언제 이런 면을 먹어보겠나 싶어 준비했다”며 ‘류슈면(흐르는 물에 내려오는 면)’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세 사람을 초대한다. 잠시 후, 예고 없이 곧바로 수타면이 떠내려 오기 시작하자 네 사람은 ‘득면’을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뜬금 없는 수행급 먹방에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김준현은 본능적인 ‘먹방 순발력’으로 수타면 사냥꾼에 등극한다. 이에 김준현의 바로 아래 자리에 앉은 정혁이 ‘무일푼 신세’가 되자, 엄지윤은 “영화 ‘설국열차’ 꼬리 칸 같다”며 찐 반응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문세윤은 떠내려 오는 수타면을 잡다가 결국 “그냥 줘!!”라며 설움을 폭발시켜 현장을 뒤집는다. 급기야 문세윤은 긴 통 입구에 대고 “사장님! 한 뭉텅이!”라고 소리쳐 대환장파티를 이룬다. 

 

과연 ‘대한민국 먹대장’ 문세윤이 대만에서 만난 먹방 대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먹방 현장은 13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 대만 편 최종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SBS Plu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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