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배우 이동하와 행복한 결혼식..혜리, 눈물의 축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0 08:37:5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소진(37)과 배우 이동하(40)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 걸스데이 소진이 18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배우 이동하와 결혼했다. [사진=걸스데이 인스타그램]
▲ 걸스데이 소진이 18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배우 이동하와 결혼했다. [사진=걸스데이 인스타그램]

 

박소진과 이동하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조촐하게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걸스데이 멤버인 혜리, 민아, 유라가 모두 참석해 여전히 두터운 의리를 과시했다. 또한 모처럼 완전체로 뭉쳐 귀여운 결혼식 인증샷을 찍어,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선 유라는 이날 결혼식 후 자신의 SNS 스토리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언니"라는 정겨운 메시지와 함께 결혼식 인증샷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소진은 시스루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으며 이동하 역시 훈남 배우다운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번 결혼식에서 축사를 한 혜리의 모습도 SNS에 공개됐는데, 혜리는 "그래도 가끔, 우리의 시간이 그리울 땐 언제든 얘기해주세요. 바로 달려갈게요. 나의 햇살 같은 소진 언니! 오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라고 낭독하면서 눈물을 터뜨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 감정이 뒤섞였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 언니 오늘 결혼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예뻤던 소진 언니. 지구에서 제일 많이 축하해요. 행복해야 해요"라며 결혼식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뜨거웠던 시절, 언니의 노력들이 사진처럼 지나가는 순간이었어요. 오늘 언니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나 또한 행복했고 이제 우리들의 언니를 형부에게 양보할게요. 소진 언니 정말 축하해"라고 애틋한 결혼 축하 소감을 올려놨다.

 

한편 1986년생인 소진은 2010년 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했으며 '여자 대통령', '기대해', '썸씽', '링마벨', '달링'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tvN '별똥별', ENA '보라! 데보라', tvN '이로운 사기'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개관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 방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화문화재단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빈 방한 일정 중인 지난 3일,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했다고 4일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문화 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크롱 대통령 내외는 이날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 등

2

[6·3지방선거 인터뷰] 박경만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여의도는 24시간 역동하는 K-맨해튼, 신길은 AI 교육 특구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29일 서울 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 1·4·5·7동) 후보로 박경만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뒤, 박경만 후보는 지역 비전에 대해 공개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의도는 금융·문화·관광이 결합한 24시간 역동적인 도시로 재편하고, 신길은 AI 교육 인프라를 축으로 미래

3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