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조민규 "존경하는 황성제 작곡가 찾아가 타이틀곡 받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1 10:47:4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포레스텔라 조민규가 가요와 클래식 사이에서 고민하던 자신에게 ‘신세계’를 열어준 특별한 사연이 담긴 노래를 공개한다.

 

▲ 3일 방송하는 '내 귀에 띵곡'에서 조민규가 존경하는 작곡가 황성제와의 인연을 고백한다. [사진=ENA]

 

조민규는 2월 3일(토) 저녁 6시 30분 방송하는 ENA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제작 A2Z엔터테인먼트, 에이나인미디어C&I)에 출연해, 가요의 매력을 일깨워준 노래와 이에 얽힌 ‘띵곡’을 들려준다. 이날 방송에는 조민규와 함께 MC 붐, ‘띵장’ 은혁을 비롯해 ‘띵친’으로 이영현&박민혜(빅마마), 이창민, 별, 려욱, 김재환, 황치열, 차준호, 이서연(프로미스나인), 제이세라가 함께해 명품 라이브와 깨알 웃음으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K-크로스오버 아이돌’이자 포레스텔라의 리더로 사랑받고 있는 조민규는 “2005년, 가요와 클래식 사이에서 고민하던 때 이 노래를 듣고 ‘신세계’를 만났다”며 ‘띵곡’에 대한 운을 뗀다. 이어 그는 “이 노래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렸고, 그래서 이 곡을 만든 작곡가님과 꼭 한번 작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3,4년 전 솔로앨범을 낼 때 이 작곡가분과 작업하고 싶어 회사에 얘기를 했다”고 털어놓는다.

 

“소속사를 통해 작곡가와 연락이 닿았다”는 조민규는 “당시 작곡가님께 전화로 엄청 어필을 해더니, ‘얘 뭐지?’하는 마음에서인지 작업실로 불러주셨다. 그 후에도 진정성 있게 제 마음을 전달했더니 첫 앨범 타이틀곡 ‘라야’라는 곡을 써주셨다”며 이 작곡가를 향한 존경심과 감사함을 드러낸다.

 

조민규의 마음을 훔친 이는 바로 ‘스타 작곡가’ 황성제. 과연 그가 황성제 작곡가의 어떤 노래를 ‘띵곡’으로 선보일지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조민규는 ‘룰렛 돌리기’에나선다. 그런데 35%(‘띵곡’ 무대 길이)라는 저조한 숫자가 나와, ‘띵곡’ 사수를 위한 미션에 도전한다. ‘띵장’ 은혁이 제시한 조민규 맞춤형 미션은 ‘킬러붐’. 마임을 활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것인데, 상대방 마임을 보고 웃으면 지는 일종의 ‘웃참’ 챌린지 미션이다.

 

여기서 조민규 팀과 맞서게 된 MC 붐은 맞대결 상대인 이서연(프로미스나인)과 마주보고 마임 공격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이서연의 독특한 마임 동작을 본 붐은 곧장 ‘빵’ 하고 웃음을 터뜨려 미션에서 패한다. 이에 ‘띵친’들은 “마임 공격 때문이 아니라, (이서연이) 좋아서 웃는 것 아니냐?”라고 의심을 작렬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조민규를 음악적 신세계로 이끈 ‘띵곡’이 무엇인지, 붐을 쓰러지게 만든 이서연의 ‘미션’ 활약상이 어떠했을지는 2월 3일(토) 저녁 6시 30분 방송하는 ENA ‘내 귀에 띵곡’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감염병 유행, 실시간 확인”…GC녹십자의료재단, ‘Epi-wave’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이 감염병 유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를 공개하며 디지털 헬스 기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검사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플랫폼으로 의료 현장과 지역 방역 대응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감염증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Epi-wave’를 공식

2

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 39명 현장 투입…응급대응 교육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을 마친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며 안전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4일 신입 객실승무원 39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료자들은 지난 2월 입사 이후 약 3개월간 항공 안전, 비상 대응, 기내 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을 위한 교육훈련

3

에스알, SRT-KTX 시범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 운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SRT-KTX 시범 중련운행을 시작하는 15일부터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는 SRT와 KTX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열차 운행 환경에서, 중련운행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비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