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온오프 연계사업 검토중"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11-13 00:40:49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카카오가 배달 O2O 사업(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12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배달, 택배, 퀵서비스를 비롯한 운수 사업 진출설에 대해 설명했다.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는 "업계 종사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영역에서 다양한 O2O 사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며 "배달 사업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에 고급택시 '카카오블랙', 대리운전 '카카오드라이버' 등 신사업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1~2년은 분기별로 새로운 O2O사업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철민
조철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대한통운, 전통시장 배송 거점 확대…오산 오색시장에 두 번째 센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과 연계한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 상권과 물류망을 결합한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대전 태평시장에 첫 배송접수센터를 선보인 데 이어 경기도 오산 오색시장에 두 번째 거점을 마련하면서 수도권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CJ대한통운은 오산 오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2

LS·LIG, 전기버스 충전시장서 240kW 인프라 구축 맞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그룹과 LIG그룹이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LS이링크의 상용차 충전소 구축·운영 역량에 LIG그룹 계열사인 동아일렉콤의 전력변환 기술을 결합해 고출력 충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LS이링크와 동아일렉콤은 지난 2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과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

3

하동군, 청소년 250명과 ‘꿈 아카데미’ 진로 토크콘서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동지역 고등학생 250명이 지역에서 진로를 개척한 청년들의 경험을 듣고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동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26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하동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동고와 금남고, 옥종고 학생들이 참석했다. 금남고 2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