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2020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과 지구를 위한 ‘레스 플라스틱’ 실천 제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22 15:36:36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 지속
아모레퍼시픽 본사 종이 방문증.(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 본사 종이 방문증.(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함께 책임을 느끼며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나가는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0년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체에 유해하거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폐기하기 쉽고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 사용을 권장하는 ‘Less Plastic 실천’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9년 국내 뷰티 업계 최초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12년간 지속가능경영과 환경을 위한 다양한 실천들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더 아리따운 세상(A MORE Beautiful World)'을 만들기 위한 행보를 성실히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인 그린사이클(GREENCYCLE) 캠페인을 통해 다 쓴 화장품 공병을 매장에서 회수해 리사이클링(Recycling)에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제품을 생산하며 발생하는 다양한 부산물들도 창의적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려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9년에는 글로벌 환경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매년 플라스틱 공병을 최소 100톤씩 재활용하여 2025년까지 공병 재활용 100%, 제품과 집기 적용 비율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캠페인은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프리메라는 생태 습지 보호 의미를 담은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플라스틱 이슈는 2020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환경 문제이며, 국내의 쓰레기 대란과 재활용 문제로 인해 고강도의 규제 변화와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1993년 수립한 환경 무한책임주의 정신을 재해석하고 고객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운동들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