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공감 포럼 진행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04 07:02:14
이슬아 작가·정다운 대표 연사로 초청

아모레퍼시픽이 2030년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을 공개하며, 2일 관련 주제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감 포럼'을 진행했다.
 

▲사진 =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날 포럼은 지속가능경영 약속 실천의 일환이자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했으며, 가치소비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연사를 초청해 'MZ세대의 가치소비'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첫 번째 강연은 이메일 구독 서비스 ‘일간 이슬아’의 발행인이자 비건 지향인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슬아 작가가 '기후 위기와 비건지향 소비'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강연은 일회용품 없는 카페를 운영하며 제로웨이스트 관련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보틀팩토리의 정다운 대표가 연사로 나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와 제로웨이스트 소비'에 대해 다뤘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 오정화 상무는 "최근 환경 문제를 자신의 일로 여기고 가치소비를 하는 소비자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더 나은 사회와 환경을 위한 제품과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포럼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을 기반으로 사람과 세상 모두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과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를 공개하며, 아모레퍼시픽 전 구성원이 노력과 실천을 통해 향후 10년간 새롭게 추진할 장기적인 지속가능경영 목표 5가지를 제시했다.

'고객'의 지속가능한 소비를 촉진하고 모두가 함께 하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2가지의 실천 목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대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3가지 실천 목표와 의지를 담았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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