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황재균, 결혼 2년만에 이혼설? "사실무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08:57:49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티아라 지연(31)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kt 위즈, 36)의 이혼설이 제기됐으나, 지연 측이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 티아라 출신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25일 난데없는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전격 부인했다.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한 글들이 대거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부산과 경남권 방송인 KNN에서 라디오로 야구 경기를 중계했는데, 중계진이 중간 광고 시간에 황재균의 이혼을 언급하는 사담을 나눴다"며, 두 사람의 이혼설을 제기했다. 실제로 KNN 중계 방송 중 캐스터와 해설위원이 나눈 사담은 라디오로 송출되지는 않았으나 KNN 유튜브 채널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당시 이광길 해설위원은 캐스터에게 "그거 아느냐? 황재균 이혼한 거"라고 말했고, 캐스터가 "네? 황재균?"이라며 놀라워하자 "좀 있다가 (얘기하자)"라고 답했다. 다시 캐스터가 "아니 기사가 떴냐?"라고 하자, 이광길 해설위원은 "국장님에게 얘기 들었다. 얘가 시합 때 빌빌거렸던 이유가 있다. 집안이 시끄러운데 뭘 하겠냐"라고 설명했다. 이광길 해설위원은 "그렇지. 안 되지. 가화만사성인데"라며 걱정했다. 

 

두 사람의 이혼설에 지연의 전 소속사 대표는 각종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최근 지연이 유튜브 활동을 돌연 중단한 것에 대해서도 두 사람간의 불화 때문이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지연은 얼마 전,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구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연의 측근은 "황재균의 경기 내용 및 인성에 대해 무분별한 비난을 쏟아내는 악플들이 많이 올라와서, 이로부터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으며, SNS를 통해 달달한 신혼 라이프를 꾸준히 공개해 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日 의료기기 시장 안착”…에이티센스 에이티패치, 누적 수출 5만대 돌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기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에이티센스가 일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일본 정부의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 수가 신설을 계기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에이티센스는 ‘에이티패치(AT-Patch)’ 누적 수출 5만대를 돌파하며 현지 웨어러블 ECG

2

“2주 만에 220만 잔 돌파”…메가MGC커피 여름 신메뉴 '돌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의 여름 신메뉴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220만 잔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컵빙수부터 수박 시리즈, 간편식 메뉴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앞세워 1초당 약 2잔이 판매되는 기록적인 흥행세를 보였다. 특히 ‘혼빙족(1인 빙수족)’ 트렌드를 반영한 컵빙수 시리즈가 흥행을 주도했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를

3

매크로 암표 대응 앞장선 놀유니버스… 경찰청 감사장 받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매크로를 이용한 티켓 부정예매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13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매크로 기반 암표 범죄 수사 역량 강화와 경찰 수사 협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 측은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