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여동생' 채서진, 4월 결혼 앞두고 웨딩사진 공개 "닮고 싶은 사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08: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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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옥빈의 친여동생인 채서진이 4월 결혼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

 

▲ 채서진이 21일 4월 결혼식에 대해 직접 사진과 글을 올리며 발표했다. [사진=채서진 SNS]

 

채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올려놓은 뒤, "다가오는 4월 7일 결혼한다"는 글을 올려놨다.

 

글에서 그는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이다. 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평생 아끼면서 예쁘게 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채서진과 예비 신랑이 행복한 미소로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의 예비 신랑의 얼굴을 옆모습이지만 그대로 공개한 게 눈길을 끌었다.

 

앞서 채서진은 지난 14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를 통해, "채서진이 일반인 예비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한다"며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을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채서진은 배우 김옥빈의 친여동생으로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커피야 부탁해', '날 녹여주오'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채서진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벌써 겨울도 끝자락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

 

다가오는 4월 7일, 결혼합니다. 제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되었네요. 제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이에요. 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생 아끼면서 예쁘게 살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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