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데이터 민간제공 확대 위한 빅데이터·데이터안심구역 활용 설명회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2 08:23:20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21일 목요일 한전아트센터 강당에서 빅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 전남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 [사진=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사업 사업자, 대학, 연구기관 등 개 35기관 약 82명의 데이터 수요자들에게 전력데이터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전력데이터 개방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를 통해 한전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대한 소개 및 활용사례, 데이터안심구역 소개 및 이용방법, 전력데이터서비스(EDS)마켓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서비스 개발 및 활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한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5개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과 공동주관하여 진행중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경숙 한전 전력솔루션본부장은 “국가정책인 디지털 플랫폼정부 구현에 기여하고, 에너지신서비스 민간개발 지원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2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3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