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초대형 음악 축제 아시아 4개국 동시 개최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3 08: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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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등 '2021 뮤직&비치 페스티벌'

GS25가 국내외 고객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대형 음악 축제를 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한국,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 동시 개최하는 '2021 뮤직&비치 페스티벌'을 이달 26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뮤비페'가 개최되는 4개국 모두 GS25 또는 GS더프레시(GS수퍼마켓)가 진출해 있는 국가다.
 

▲사진 = GS25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각국 고객을 위로하고 응원의 메세지를 담아 GS25가 올해 페스티벌을 4개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축제로 그 규모를 확대한 것.

뮤비페는 GS25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국내 대표 뮤지션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GS25 대표 맥주,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돼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왔다.

기존엔 수만명의 인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일산 킨텍스 등 대규모 공간에서 오프라인 축제로 개최됐는데,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GS25 공식 유튜브 채널 '2리5너라'를 통해 모든 공연을 생중계해 국내외 고객이 비대면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각 공연마다 특별 초대된 소규모 사람들은 오프라인 공연장을 방문해 직관할 수 있도록 GS25가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준 것.

오프라인 공연 특별 초대 대상은 ▲1주차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2주차 GS25 스토어매니저 ▲3주차 24시간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 ▲4주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객 등이다.

베트남, 몽골 등 해외 GS25 매장은 별도 스크린을 마련해 해당 공연을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이번 뮤비페 공연은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박정현, 김범수, god, 싸이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션 24팀이 각각 짝을 이뤄 주차별로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GS25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등 완벽한 사전 준비로 올해 뮤비페를 안전하게 성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GS25는 뮤비페 개최를 기념해 100만장 규모의 할인 쿠폰을 무료 지원한다.

페스티벌 티켓 모양으로 제작된 할인 쿠폰엔 참여 방법과 함께 1000원 할인 쿠폰 2매가 인쇄돼 있다.

전국 GS25 매장에서 선착순 배포되며 1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 시 할인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또, 뮤비페 참여 고객 10만명에게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에서 이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을 선착순 제공하는 파격 이벤트와 공연 당일 4일간 요기요,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GS25 상품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3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해외 GS25 매장도 발맞춰 뮤비페 기념 특별 행사를 다양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성찬간 GS25 MD부문장(상무)은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진행한 뮤비페가 국내 고객을 넘어 해외 고객까지 함께 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뮤비페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고객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 전진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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