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천명훈, 소월과 '팔당 라이딩' 데이트 중 생활고 돌발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0:55:1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천명훈이 ‘짝사랑女’ 소월과 ‘팔당 라이딩 데이트’에 나선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7회에서는 ‘베테랑 라이더’인 천명훈이 자신의 동네인 양수리로 소월을 불러 ‘라이딩 데이트’를 하며 매력 어필을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라이더 복장’으로 완벽 세팅한 천명훈은 “오늘은 내가 제일 밀고 있던 ‘팔당 라이딩 데이트’를 준비했다. 아마 이번 데이트가 끝나면 사랑의 프로테이지(%)가 급상승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어 그는 “라이딩 경력만 17년째”라며 “오늘 제대로 (내 라이딩 실력과 매력을) 한 번 보여주겠다”고 밝힌다. 잠시 후, 소월이 등장하고 천명훈은 자신의 자전거를 보여주면서 “원래 천만 원짜리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다운그레이드 했다. 무난한 50만 원짜리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고 설명한다. 이에 ‘교장’ 이승철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천명훈에게 “그거 팔았어?”라고 묻자, 천명훈은 “한때 생활고를 겪어서 옷이고 뭐고 싹 다 팔았다”고 고백한다. 안타까운 발언에 모두가 안타까워하자, 그는 “요즘은 (경제 상황이) 많이 회복됐다”고 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안심시킨다.   

 

드디어 라이딩에 들어간 천명훈-소월은 한참을 달리다가 한 빵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빵순이’인 소월을 위해 천명훈이 예쁜 빵집을 미리 찾아놓은 것. 소월은 한옥으로 된 베이커리 카페에 감탄하며, “진짜 한옥이네? 이런 곳에서 자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자 천명훈은 “자고 갈래?”라고 냅다 플러팅을 한다. 이에 소월이 뭐라고 반응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천명훈은 ‘라이딩 데이트’ 말미 소월에게 “저 다리 끝까지 먼저 건너는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해서, ‘소원 들어주기’ 대결을 하자”고 제안한다. 이어 그는 “난 이기면 ‘휴대폰 배경화면에 우리 커플 사진 등록해놓기’를 소원으로 빌 거다. 가을까지는 유지해줘라”고 요구한다. 반면 소월은 “내가 이기면 앞으로 석 달은 팔당, 양수리로 부르지 않기!”라고 해 천명훈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과연 ‘라이딩 경력 17년 차’인 천명훈이 혼신의 힘을 다해 이번 대결에서 ‘소원 성취’를 할지는 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환율 부담 덜자”… 롯데호텔 괌, 프로모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괌이 환율 상승과 고물가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여행객들을 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괌은 괌 투몬(Tumon) 지역 중심부에 위치해 주요 쇼핑시설과 관광지, 맛집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현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호텔은

2

“평양 전기차엑스포까지 띄웠다”…국제e모빌리티엑스포, 2027년 ‘글로벌 플랫폼’ 키운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가 13회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엑스포를 한층 강화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자율주행차와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로봇,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제 협력과 정책 기능을 강화해 산업·정부·국제기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행사로 도약하겠다

3

“배민에 진심인 햄찌”… 배민, 유튜버 ‘김햄찌’ 협업 한정판 굿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구독자 70만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정서불안 김햄찌’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햄찌는 현대인의 불안한 감정과 일상을 햄스터 캐릭터로 풀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채널이다. 특히 퇴근 후 배달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직접 ‘배민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