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두 번째 프리뷰 영상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08:53:40
독창적 전투 시스템·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담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지난 5일 붉은사막의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담은 두 번째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 붉은사막 두 번째 프리뷰 영상 [사진=펄어비스]

지난주 공개한 첫 번째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에서는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선보였다.

프리뷰 시리즈의 두 번째 영상 ‘전투와 성장’은 붉은사막의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어가 전투의 흐름과 성장 방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장비와 기술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탈것과 환경을 활용해 자신만의 액션을 그릴 수 있다.

플레이어는 검과 방패, 창, 대검, 도끼, 원거리 무기 등 각각 고유의 강점과 개성을 지닌 무기를 활용해 다채로운 전투를 경험한다. 상점에서 구매는 물론 보스를 처치하거나 탐험 도중 발견하거나 직접 제작도 가능하다.

무기 공격 및 스킬, 맨손 공격, 발차기, 잡기 등을 연계한 콤보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적을 불태우거나 얼리는 등 무기에 원소를 강화하면 전투의 재미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보유한 무기와 장비를 강화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끌어올린다. 강화 재료는 채광, 적과 보스 처치, 의뢰 보상, 발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

전투 스타일에 따라 무기와 장비의 추가 능력치, 특수 효과를 조합하고 일부 보스는 처치 후 장비와 의상을 얻어 보스의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하는 등 전투의 재미를 높이는 요소도 풍성하다.

적의 공격과 움직임을 관찰하며 완벽한 타이밍을 파악하는 전략도 중요하다. 정확한 순간의 가드와 회피를 통해 적의 빈틈을 노려 반격할 수도 있다.

미지의 공간 ‘어비스’에서 떨어진 어비스의 파편은 스킬 습득, 강화 등 캐릭터 성장의 핵심이다. 강력한 보스를 처치해 보상으로 얻거나 파이웰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일부 스킬은 탐험 도중 직접 보고 익힐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2

인권위 "공급망책임법 조속 입법 필요"…기업 인권·환경 책임 법제화 힘 받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공급망책임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책임과 구제 절차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1일 인권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3

고려아연, 어르신 '기억 지킴이'로…울산 300가구 치매예방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교구 300세트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전달한다. 회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