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2025 사회공헌 기업대상’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08:41:36
소외계층·자원봉사 부문 2년 연속 수상 쾌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쉴낙원의 동행' 론칭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프리드라이프는 소외계층·자원봉사 부문 ‘사회공헌 기업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상조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1위 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5일 열린 ‘2025 사회공헌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소외계층·자원봉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 노아란 프리드라이프 이사(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프리드라이프]

 

산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선정을 통해 사회공헌 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사회공헌 기업대상’은 기업과 사회가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건전한 사회공헌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프리드라이프는 ‘상부상조’에서 태동한 상조 본연의 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는 목표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무연고 외국인 근로자 무료 장례 지원, 해외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귀환사업 참여,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 프리드라이프 임직원들이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프리드라이프]


2022년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늘 희망’을 론칭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적립금으로 수해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및 ‘조손가정 통합 지원 기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통합 지원 기금’을 조손가정 아동의 교육 및 문화활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쓰였으며, 주거환경 개보수에는 프리드라이프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죽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웰다잉 문화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웰다잉 문화 캠페인 ‘피니시라인’을 진행했다.

MZ 장례지도사, 유품정리사, 최고령 여배우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좋은 죽음’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국내 웰다잉 문화의 구심점을 마련했다.


▲ 사회공헌 프로젝트 ‘쉴낙원의 동행’ 론칭 [사진=프리드라이프]

올해 프리드라이프는 직영 장례식장 브랜드인 ‘쉴낙원’이 지역에 기여하는 기반 시설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쉴낙원의 동행'을 론칭했다.

프리드라이프 본사 임직원들과 쉴낙원 전국 지점을 매칭해 쉴낙원이 소재한 지역에서 임직원들의 참여로 지역사회를 위한 CSR 활동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1월 김장 나누기 봉사, 3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봄맞이 선물 키트 제작, 5월 어르신 배식 봉사 등 2025년 6월 현재 세 번의 활동을 진행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프리드라이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2년 연속으로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도를 이어가며 상조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2026년 신입사원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와 설계, 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와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

2

'독박투어' 홍인규, 김준호 2세 성별 예감했나 "딸 없잖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존재하지 않는(?)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가 홍인규의 현실적인 지적에 제대로 한 방을 맞는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상하이에서 현지 미식을 즐긴 뒤 타이닝으로 이

3

개막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안부 장관 최종 현장 점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정부가 행사장과 부행사장의 안전관리 및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최종 점검했다. 폭염과 풍수해 등 기상 악화는 물론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등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