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모터스포츠팀, 슈퍼레이스 6라운드 우승…레이싱 기술력 과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0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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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감독 신영학, 이하 금호 SLM팀)이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정상에 오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지난 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 결선에서 금호 SLM팀 소속 노동기 선수가 1시간 8분 14초 393(40랩)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슈퍼레이스 6라운드 우승

노 선수는 전날 예선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폴 투 윈(Pole to Win)’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5년 만에 인제 스피디움 코스 레코드(1분 35초 239)를 새로 쓰며 안정적인 주행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과시했다.

노 선수는 “감독님과 팀원들, 그리고 금호타이어의 응원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5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달성해 기쁘다. 남은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호 SLM팀은 앞서 8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5라운드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오는 9월 20~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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