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대구·부산 취약계층에 선풍개 160대 지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28 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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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차상위계층 등 대상···배달·설치까지 직접

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대구·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의 취약계층이 올여름 불볕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별로 80대씩 총 160대의 선풍기를 지원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27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을 통해 총합 약 500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선풍기를 전달했다.
 

▲사진 = 전자랜드 제공

 

각 구청에서는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풍기 전달식도 진행돼 지자체와 함께 하는 지원 활동으로써의 의미를 더했다.

전자랜드는 이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전자랜드 코끼리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대구와 김해에 위치한 3지사 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의 집을 방문해 기증한 선풍기를 설치해주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선풍기를 조립하고 설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에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까지 주고자 기획한 봉사활동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냉방 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대구·부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자랜드는 앞으로도 지사 중심의 지역 밀착 운영을 통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지난 3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각 지사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나서는 ‘전자랜드 코끼리 봉사단’을 조직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동참,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에 대형 주방가전과 가전 세척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밖에도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비타민C 4000박스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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