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큐브미,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27 0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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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두 번째 수상

아모레퍼시픽의 웰니스 뷰티 브랜드 큐브미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사진 = 아모레퍼시픽 제공

 

1955년부터 진행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매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출품해 제품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정한다.

큐브미는 상품 확장과 함께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로고 타입과 디자인을 변경했다.

건강함 삶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유려한 곡선의 연결과 강조로 표현해 기존 헬스&뷰티 브랜드와 차별화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것.

큐브미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이 이번 레드닷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건강한 삶(Wellness Life)이라는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큐브미는 2018년 아모레퍼시픽에서 MZ세대를 위해 탄생한 웰니스 뷰티 브랜다. 다이어트와 이너뷰티, 헬스 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기존의 주력 사업영역 이외의 다양한 분야들에서 사내 벤처 육성을 적극 지원하는 린 스타트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큐브미의 경우도 린 스타트업의 1차 육성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남성뷰티를 비롯해 기존 주력 사업영역이 아닌 분야에 매년 다양한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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