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은 ‘2025년 항공보안 포상 수여식’을 열고 항공보안 활동에 기여한 모범 부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포상은 항공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우수상’과 ‘항공보안 기여상’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항공보안 우수상은 위협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예방하거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로 회사 내 위험 요소를 경감하는 데 기여한 경우에 수여됐다. 항공보안 기여상은 철저한 절차 준수를 통해 항공보안 업무 전반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부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 ▲ [사진=티웨이항공] |
부서 부문에서는 파리지점이 항공보안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객실승무4가 항공보안 기여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도쿄지점 석다미 매니저가 항공보안 우수상을 수상했고, B737운항승무3 김재철 선임 기장과 객실승무1 김기랑 매니저가 항공보안 기여상을 각각 수상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항공보안 관련 자율 보고와 개선 활동에 대한 임직원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안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적인 항공보안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철저한 절차 준수가 항공보안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항공보안 포상 제도를 지속 운영해 임직원과 현장, 협력사 등 항공업계 관계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선진 항공보안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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