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케라시스, 키르기스스탄 진출 10년...올 상반기 매출 108% 성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12 0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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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두피 동시 케어와 오래 지속되는 향기로 현지 인기몰이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의 키르기스스탄 진출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지 패션디자이너 자미라 몰도셰바의 케라시스 디자인을 모티프로 삼은 의상 컬렉션 쇼와 현지 브랜드 홍보대사인 헤어스타일리스트 틸렉 벡볼로토프의 헤어쇼 등으로 진행됐으며, 블로거와 가소, 인플루언서와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진 = 애경산업 제공

 

케라시스는 모발과 두피를 한번에 케어해 주며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으로 현지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케라시스 클리닉 라인과 케라시스 퍼퓸 라인이 특히 인기 제품인데,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지 식습관으로 인한 지성 두피를 케어하는 딥 클렌징 클리닉 제품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케라시스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8% 성장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에 대비해서도 103%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케라시스는 모발과 두피를 한번에 케어해 주며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으로 현지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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