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컨슈머헬스케어, 정웅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영업 경쟁력 강화 목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09:04:2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최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웅제(1967년생) 대표는 의약품 영업 분야 전문가로,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2017년 보령에 합류했다. 이후 의원영업본부장과 영업부문장을 맡으며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마케팅 전반을 이끌어 왔다. 빠른 시장 대응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익 창출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된다. 

 

▲ 정웅제 대표이사.

이번 인사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영업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영업 경험을 기반으로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소비자 지향적 제품 개발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의 자회사로,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의약외품·의료기기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소비자 건강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부처님오신날 맞아 “자비롭고 따뜻한 제주…불교계 4·3 진실규명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내 불심(佛心)을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종교계의 역사적 상흔을 치유키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 공표됐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도내 사찰을 순회하며 봉축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제주 4·3 사건 당시 불교계가 입은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과 추념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위

2

조국, 평택 정토사서 김용남 대부업 차명 의혹 저격…“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재보궐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접어든 가운데, 후보 간의 도덕성 검증과 공천 책임론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쟁 상대인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을 전면에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책임 있는 결단과 결자해지를 촉구했다. 조국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인

3

전재수, 서면 집중유세…“노무현 정신 계승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기리는 정치적 상징성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연동한 집중 유세가 전개됐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기일을 맞아 영남 지역 민심 결집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방안을 공표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