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독박투어'가 미쳤어, 절벽이야" 곡소리 난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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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스케일을 예고하는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즌5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중 펼쳐지는 각종 게임을 통해 여행 경비를 직접 부담하는 콘셉트의 리얼 여행 예능이다. 이번 시즌은 부제인 ‘끝까지 간다’에 맞춰 더욱 험난하고 이색적인 장소들로 여행 범위를 넓히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했다.

 

제작진이 첫 번째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스리랑카. ‘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펼쳐질 독박즈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티저 영상에 담기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시작부터 텐션 넘치는 모습으로 스리랑카 곳곳을 누빈다. 거대한 시기리야 절벽에 오른 이들은 아찔한 높이에 몸을 떨면서도 감탄을 멈추지 못했고, 김준호는 “이 정도면 진짜 미쳤다”며 압도적인 풍경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장동민 역시 광활한 자연을 바라보며 “천국 같다”고 감탄해 눈길을 끈다.

 

이어 멤버들은 프리다이빙과 초고속 놀이기구 체험에 도전하며 비명과 환호를 오간다. 여기에 여행 경비를 걸고 펼쳐지는 독박 게임까지 더해지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싫어도 해야 한다”며 의욕을 드러내다가도, 게임 상황이 펼쳐지자 돌변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 유세윤은 “지구 끝까지 가보자!”라고 외치며 특유의 엉뚱한 예능감을 발산하고, 보트 위에서는 코믹한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티저 말미에는 여행 경비를 정산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도 담겼다. 장동민이 “독박비가 100만 원이 넘었다”고 말하자 멤버들의 표정이 순식간에 굳어지고, 홍인규는 얼떨떨한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안긴다. 하지만 이내 “네 지출이 곧 내 행복”이라며 흥겨운 춤까지 추는 모습으로 ‘독박즈’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한편 '독박투어'는 게임에서 진 출연자가 여행경비를 내는 콘셉트로, 개그맨들 특유의 유쾌한 모습과 케미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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