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중·고교생 대상 2021 예체능 장학생 선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10 09:23:07
총 40명에게 1인당 500만원 장학금 지급 예정

KT&G장학재단이 예체능 전공 중고생을 대상으로 올해 예체능 특기자 장학생을 선발한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7일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생 선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KT&G장학재단은 장학금을 지원하고, 선발에 관한 제반사항은 양 기관이 담당한다.

아울러 외부기관 추천까지를 포함해 오는 16일까지 장학생 모집이 진행된다. 이후 KT&G장학재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21일 최종 수혜자 40명이 정해지며, 이들에겐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예체능 특기자 장학생’ 선발을 통해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소질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발굴하고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추진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우수한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6029명에 달하며, 누적 지원 금액은 344억원 규모다.

예체능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는 예체능 특기자 장학생을 선발해 왔고, 지금까지 50명에게 총 6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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