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제27회 대구광역시 조경 '대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22 09:26:44

롯데건설은 '제27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에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단지 조경이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조성된 대구광역시 소재 민간조경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됐다. 

 

▲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소나무 배경의 석가산 [사진=롯데건설 제공]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목련길(봄), 팽나무숲길(여름), 은목서 미로원(가을), 동백숲(겨울)을 주제로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숲으로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주 주변에는 대형 소나무 군락과 함께 초화를 심었고, 단지 중앙에는 팽나무숲길을 조성했다.

또 석가산 산수정원과 폭포, 키즈워터파크 등 물놀이 시설과 함께 다양한 플랜터(식물 재배 용기)와 앉음벽 시설 등 휴게 공간을 곳곳에 배치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입주자들이 매일 단지를 오가며 사계절을 즐길 수 있고, 감상할 수 있도록 조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