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기부형 플리마켓’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09:31: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형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광동제약이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와 함께 기획한 기부 연계 행사다.

 

▲ [사진=광동제약]

‘담을수록 커지는 희망바구니’를 콘셉트로, 가전제품·의류·장난감 등을 판매했다. 약 1000만원의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자립 지원 사업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광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동제약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인근 직장인 등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됐다.

 

현장에는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서울 연남동 인기 캐리커처 업체 ‘도토리 캐리커처’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개성 있는 초상화를 그려주며 호응을 얻었고,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빈채(VINCHE)’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내부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나눔에 동참해 장애인 자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익의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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