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 초경량·고기능 25SS 신제품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09:38:5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가 봄여름 시즌을 맞아 독보적인 기능성과 절제된 디자인을 겸비한 25SS 신상품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하이킹,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 나서는 국내 레저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기능성과 실용성, 디자인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티톤브로스는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모든 디자인이 기능을 가진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의 고온 다습한 기후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형 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 LF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  초경량·고기능 25SS 신제품 출시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은 ‘얼라이브 윈드 쉘 후디(ALIVE WIND SHELL HOODY)’와 ‘카랏 시리즈 이너웨어(CARAT SERIES INNER WEAR)’로, 본격적인 봄철 아웃도어 시즌을 겨냥해 하이킹·트레킹·러닝 등 실 사용자들의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했다.

대표 상품인 ‘얼라이브 윈드 쉘 후디’는 초경량 20D 퍼텍스(Pertex) 원단을 적용해 뛰어난 방풍력과 통기성의 균형을 이루며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손쉽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packable)’ 기능은 물론, 백패킹, 트레일 러닝, 패스트 하이킹 등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올 라운드 윈드 쉘이다. 기존 인기 제품인 ‘윈드 리버 후디’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핏(슬림→레귤러핏), 핸드 포켓, 겨드랑이 벤틸레이션 등의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한 한국형 맞춤 상품이다.

함께 출시된 ‘카랏 시리즈 이너웨어’는 카랏 후디(CARAT HOODY), 라운드 긴팔(CARAT LS), 라운드 반팔(CARAT SS) 총 3종으로 구성된다. 두 가지 폴리에스터 소재를 혼합해 높은 수분 확산성을 구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UPF+30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메로우 스티치 마감으로 피부 마찰을 최소화했다. 25SS 신제품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기능성, 절제된 디자인, 소재의 디테일까지 갖춘 ‘티톤브로스’는 최근 이어지는 아웃도어 열풍 속에서 고감도 취향의 고객층을 공략하며,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6개월간 ‘헤비 아우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0% 가까이 급증하며, 이 같은 판매 호조는 브랜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에 따라 티톤브로스의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120%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브랜드의 성장세는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도 맞물려 있다. 지난해 9월 국내 첫 단독 매장인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 이후, 고객이 직접 제품의 소재와 기능성을 체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증가하며 온라인 중심이었던 유통 구조가 오프라인으로도 균형 있게 확장되고 있다.

LF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하이킹, 트레킹, 러닝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레저 인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콰이어트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25SS 시즌 신제품은 예측 불가한 날씨에도 다양한 활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감도 라인업으로, 트렌디한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사업 우협 선정…3289억원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공공분양주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민간참여 공공주택 수주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낙동강 조망 특화 설계와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공공주택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BMC)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

2

미래에셋운용,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유동성 경쟁 본격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선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초기 설정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현금 설정·환매 구조를 도입해 투자 접근성과 거래 효율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7일 상장 예

3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소비자보호위원회 참여…카드업계 최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카드업계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에 직접 참여한다.롯데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른 조치다.위원회는 반기에 1회 이상 개최되며 금융소비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