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구매공급망 SRM SaaS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09 10:08:04
  • -
  • +
  • 인쇄
세계 최대 규모의 가트너 공급망 심포지엄/엑스포에서 솔루션 소개 및 사례 공개해 관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삼성SDS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가트너 공급망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Supply Chain Symposium/Xpo™ 2024 conference)에 참가해 구매 공급망 관리 솔루션‘SRM SaaS’를 선보였다.



구매 공급망 관리(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재, 부품, 인력, 서비스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항목을 효과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협력사 발굴, 협업에서부터 평가, 조달 계획 및 위험 관리까지 전 영역을 지원한다.

가트너 공급망 심포지엄/엑스포는 전세계 100개 이상의 기업, 3,8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급망 심포지엄이다.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올해 행사에서 삼성SDS는 국내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와 함께 SRM SaaS 솔루션과 다양한 적용 사례를 글로벌 고객에게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SDS의 SRM SaaS는 AI 기술을 통해 구매 전 영역을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직접구매 분야에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원가예측, 유사분석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부품 원가를 사전에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제품별·조직별 목표원가 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제품 양산 단계에서는 공급망 계획과 연계해 원가, 품질, 협력사 관리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최적화된 구매 활동을 지원한다.

SRM SaaS를 적용하면 공급망 계획부터 물류 실행, 구매 및 협력사 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어 전체 공급망의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삼성SDS 송해구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현재 북미 지역에서 자동차와 하이테크 업종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이번 심포지엄에서 SRM SaaS 솔루션의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선도 솔루션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전력시대 열린다"…LS일렉트릭, 북미서 '직류 전력시장 게임체인저'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 ELECTRIC(LS일렉트릭)이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에서 직류(DC) 배전과 초고압 송전,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아우르는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동시에 커지는 가운데 차세대 전력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2

“보이지 않는 선행 찾는다”…코오롱, ‘우정선행상’ 후보 접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그룹이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숨은 영웅’ 발굴에 나선다.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오는 6월 10일까지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코오롱이 1999년부터 이어온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실천된 선행과 미담 사례를 발굴·장

3

로켓아이템땡스, 리니지 클래식 발라카스 서버 오픈 연계 대규모 지원 전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로켓아이템땡스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 신규 서버인 발라카스 출시에 발맞춰 5월 한 달 동안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대적인 지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열린 서버의 이용자는 물론 기존 서버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용자를 아우르는 형태로 기획되었다. 로켓아이템땡스는 행사 기간 내 접속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