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골프' 2022시즌 KLPGA 투어 중계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08 10:13:45
‘인기 선수 독점중계’, ‘스윙 밀착 영상’ 등 이색기능 제공

LG유플러스는 자사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에서 지난 7일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계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개막전은 7일부터 나흘간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다.
 

▲ LG유플러스가 자사 골프 서비스 플랫폼 ‘U+골프’에서 지난 7일 개막한 KLPGA 투어 중계를 시작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U+골프는 KLPGA 실시간 중계와 각 대회 경기 일정, 하이라이트 영상 등 경기 관련 정보부터 골프 레슨, 예능 콘텐츠와 같은 관심 정보를 한데 모은 모바일 서비스다.

특히 ▲인기 선수 조의 경기만 계속 시청할 수 있는 ‘인기 선수 독점중계’ ▲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돌려볼 수 있는 ‘스윙 밀착 영상’ ▲코스별 경기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볼 수 있는 ‘코스 입체중계’ 등의 중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U+골프는 지난 7일 올해 신인왕을 노리는 윤이나·이예원·손예빈이 속한 조에 이어, 8일에는 김지영·오지현·박주영이 속한 조를 독점 중계한다.

해설은 김홍기 해설위원과 김황중 캐스터가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기 해설위원은 2008년과 2009년 LPGA 대회 2회 우승을 차지한 오지영 프로를 배출한 PGA 준회원이다.

U+골프의 독점중계 채널에서는 별도 중계와 해설이 이뤄질 뿐 아니라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바로 답변을 받는 실시간 채팅 기능 등을 제공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늘 30일까지 KLPGA 개막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U+골프 앱 내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인기 선수 독점중계'에서 올해 자주 보고 싶은 선수를 응답하면 추첨을 통해 타이틀리스트 Pro V1(100명)을 증정한다.

U+골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며 계정을 팔로우한 후 댓글로 선수명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50명)을 지급한다.

U+골프는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사업담당은 “KLPGA 개막을 기다려온 골프 팬들을 위해 인기 선수 독점중계와 함께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중계 기능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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