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1681세대 규모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사업' 수주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22 10:15:40
  • -
  • +
  • 인쇄

신동아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에 1681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짓는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11일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사업' 조합 창립총회 시공사 선정 안건 투표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 조감도 [신동아건설 제공]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1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의 시공예정사로 참여한 신동아건설은 맞춤형 상품, 단지 고급화 및 특화설계 등을 제안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단위 확정, 토지매입 완료, 사업계획 승인 이후 본격적으로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시대복 신동아건설 사장은 "대형건설사들의 수주 각축장이 된 서울 한복판에 중견건설사로서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단지 특화요소 등을 접목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으로 영등포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리온, 정부 물가 안정 동참…배배·바이오캔디 등 인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이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발맞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오리온은 오는 4월 출고분부터 배배,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5.5% 낮춘다고 밝혔다. 제품별 인하율은 배배 6.7%, 바이오캔디 5.0%, 오리온웨하스 4.8% 수준이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으로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2

롯데웰푸드, 과자·아이스크림 값 내린다…‘물가 안정 동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B2B 식용유에 이어 제과·빙과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제과·빙과·양산빵 등 9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된 가격은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반영될 예정이다. 품목별로는 비스킷 ‘엄마손파이’ 2종이 각각 2.9% 인하

3

티웨이항공, 공항 소방대와 ‘찾아가는 안전교육’…리튬배터리 화재 대응까지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공항 소방대와 협력해 국내 주요 공항 지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항 내 임직원과 관계사 직원으로, 실제 상황에 기반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공항 수속, 탑승 대기, 탑승 과정 등 이용 전반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 상황에 대비해 승객 안전 확보 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