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 14년 만에 새 단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03 12:33:40

신동아건설이 자사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를 14년 만에 새 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파밀리에’ 브랜드의 심볼, 워드마크, 컬러 등을 모두 바꾸고, 변화한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재정립했다. 

 

▲ 파밀리에 BI [신동아건설 제공]


특히 새로 개발한 심볼 디자인은 건축물의 가장 안정적인 형태인 아치(Arch)와 'FAMILIE'의 약어인 'FAM'을 모티브로 형상화했다. 회사 측은 파밀리에 아파트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 견고함을 통해 ‘가족의 일상이 가치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워드마크는 가독성과 시인성을 고려해 세련되고 안정감있는 형태로 개발했으며, 기존 국‧영문 병행표기에서 영문 단독표기로 변경했다. 브랜드 컬러도 전면 교체했다.

신동아건설은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 타운하우스 등 모든 주거 상품에 이번 파밀리에 브랜드를 통합 적용할 방침이다.

새 브랜드는 영등포구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신진주역세권 타운하우스 등 올해 분양 예정 단지부터 사용될 예정이며, 이미 착공한 현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과 주택시장 내 수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파밀리에 브랜드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봉창 의사 순국 94주기…김호연 빙그레 회장, 독립정신 계승 앞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봉창 의사 순국 94주기를 맞아 고인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이 서울 효창공원에서 열렸다. 이봉창 의사의 업적을 알리는 데 힘써온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선양사업과 빙그레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10일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이봉창 의사 묘전에서 제94주기 추모

2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 100만명 돌파…개막 36일 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3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개막 초기 체험 콘텐츠 부족 등으로 관람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문화공연을 확대하면서 관람객 유입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오후 박람회장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

3

강원랜드, AI로 불법 도박 잡는다…온·오프라인 감시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시스템과 유관기관 공조를 앞세워 불법 사행성게임 근절에 나선다. 온라인 불법 사이트 감시부터 오프라인 합동단속, 군장병 및 일반 국민 대상 예방 캠페인까지 대응 범위를 넓혀 불법 사행성게임에 대한 선제적 차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