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분 변경 ‘더 뉴 팰리세이드’ 19일 출시…3867만원부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18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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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 2열 도어에도 이중접합 유리 적용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더 뉴 펠리세이드는 ‘2022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현대자동차의 기함급 SUV다.

 

▲ 더 뉴 펠리세이드 [현대자동차 제공]

 

이 모델은 신규 안전‧편의사양과 헤드램프‧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추가했다.

또한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 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이에 더해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 시트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안전‧편의사양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흡음재 두께를 늘려 실내 정숙성을 확보하고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 시 진동을 최소화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전용 20인치 휠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아울러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신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전용 외장 컬러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했다.
 

▲ 더 뉴 펠리세이드 실내 [현대자동차 제공]

 

더 뉴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모델 기준 ▲익스클루시브 3867만 원 ▲프레스티지 4431만 원 ▲캘리그래피 5069만 원이다. 디젤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4014만 원 ▲프레스티지 4578만 원 ▲캘리그래피 5216만 원이다.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팰리세이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국내 톱 라이프스타일 아티스트와 함께 예술적 언어로 전달하는 공간이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 광고 캠페인인 ‘당신의 모든 세상, 더 뉴 펠리세이드’를 공개한다.

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대전점에 더 뉴 팰리세이드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다음 달 11일부터 12일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출고 고객과 기존 현대차 SUV 출고 고객 중 약 100팀을 선정해 ‘캠핑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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