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리메인49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11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리메인49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스킨 에센셜 리페어 삼백크림’과 ‘설퍼 바디로션’을 대상으로 하며, 두 제품 모두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백크림은 1개 구매 시 40% 할인, 3개 구매 시 47%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구매 옵션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설퍼 바디로션은 1+1 프로모션으로 제공된다.
두 제품은 문제성 피부 관리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최적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삼백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깊은 보습을 선사하여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설퍼 바디로션은 전신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며 문제성 피부를 위한 보습 솔루션으로 준비했다.
리메인49 관계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리메인49 제품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라며, “문제성 피부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피부 변화를 경험하고, 리메인49의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체험해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해 문제성 피부를 위한 고품질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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