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 포폴 기반, 안정적 수익 창출 체계 확립할 것"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0:26:13
  • -
  • +
  • 인쇄
5일 신년사 발표, 위닝 테크 확보·AX 기반 일하는 방식 강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High Performance Portfolio)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문혁수 LG이노텍 CEO. [사진=LG이노텍]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CEO) 사장은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문 사장은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Winning Tech)’ 확보 ▲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강조했다.

 

먼저, 문 사장은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사장은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 사업의 육성을 가속화해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위닝 테크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문 사장은 “단순히 우수한 기술 확보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성장 전략 및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린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장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문 사장은 일하는 방식에 AX를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문 사장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AX를 적극 활용해 방법을 찾아 나가고, 이와 동시에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키워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문 사장은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실행력을 갖추고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 나가자”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스메카코리아, ‘AI 로봇 공장’ 전환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스메카코리아는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총 5억3000만원 규모를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I 기반 이동형 로봇(MOMA·Mobile Manipulator

2

서울사이버대, 요안나 폴란드 쇼팽음악원 부총장 마스터클래스 성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는 폴란드 쇼팽음악원 부총장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교수의 마스터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지난 5일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서울사이버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피아노에 관심있는 청중들이 참여, 모두의 흥미를 이끌어냈다.마스터클래스를 맡은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교

3

"1만번째 고객에 전기차 선물"…BYD, 제빵사 김진서씨 선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천리그룹 생활문화 부문의 공식 BYD 딜러사 삼천리EV가 8일 BYD Auto 송파 전시장에서 국내 BYD 누적 1만번 째 차량 출고 기념 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송파 전시장은 아시아태평양권역 BYD 딜러사 중에서 전시장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전시장으로 인정받은 곳으로 서울 9호선 석촌고분역에서 도보 1분이라는 높은 접근성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