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유니브 대학생 운영진 13기 모집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8 10:36:36
  • -
  • +
  • 인쇄
'상상프렌즈' 총 208명 선발···8월 8일 마감

KT&G(사장 백복인)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상유니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SNS콘텐츠를 기획하고 진행할 운영진인 ‘상상프렌즈 13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상상유니브의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 KT&G 제공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봉사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되며, 프로그램 홍보에 필요한 SNS콘텐츠와 홍보영상 등도 제작한다.

휴학생 포함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월 8일까지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8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상상프렌즈 13기로 활동한다.

학생들에게는 매달 20만원의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비가 지원되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된다.

KT&G 상상유니브는 2010년부터 청년들에게 문화·예술·봉사·진로 탐색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T&G가 운영해온 대학생 종합커뮤니티다.

그동안 클래스와 페스티벌, 봉사활동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고,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변화를 반영해 온라인 클래스인 ‘집콕클래스’와 온라인 경연대회 ‘집현전’, 온라인 멘토링 ‘커리어다이닝’ 등 언택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상상유니브는 대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지난 11년간 90만명이 넘는 대학생들과 소통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MZ세대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