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대표, “AI가 만드는 블록체인 게임 시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0:36:30
크로쓰 플랫폼 전략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가 AI 기반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장현국 대표는 21일 X(구,트위터)를 통해 “크로쓰 체인상에서 AI를 활용한 봇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현지 언어로 협력하고 있다”며, “8월 초에는 '크로쓰엑스 봇(CROSSx Bot)'이 월렛에 통합돼 고객 지원 업무를 수요와 상황에 맞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현국 대표의 X(구, 트위터) 캡쳐 이미지

이어 AI 봇이 단순 자동응답 시스템을 넘어 사용자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며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동반자'로 발전할 것임을 시사했다.

크로쓰는 독점 블록체인 파트너로서 게임 개발자가 직접 게임 내에서 토큰과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WebView API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넥써쓰는 지난 15일 AI 게임 제작 서비스 기업 버스8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버스8은 코딩이나 그래픽 작업 없이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AI 기반 제작 플랫폼 ‘Verse8’을 베타 서비스 중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크로쓰 플랫폼 이용자들은 AI로 직접 만든 게임을 크로쓰 체인에 연결하고, 토큰 및 NFT를 ‘크로쓰x’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장 대표는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블록체인 게임 개발이 가능해진다”며 “유튜브가 누구나 방송하는 시대를 연 것처럼, AI를 통한 게임 제작과 토크노믹스의 혁신은 게임 산업의 유튜브 모먼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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