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100억 규모 ‘대리점 동반성장 상생펀드’ 운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02 10:39:20
  • -
  • +
  • 인쇄

오리온은 대리점주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대리점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리온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대리점주들이 시중 금리보다 저리로 대출을 받게 해주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펀드 조성액은 총 100억 원 규모로, 기존 원부재료·설비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던 제도를 대리점까지 확대 시행한다.

오리온은 지난달 25일 경기도 이천영업소에서 용인처인대리점과 상생펀드 1호점 선정 협약식을 진행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영업·CSR·법무 등 3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대리점 상생팀’을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권장하는 ‘식음료업종 표준 대리점 계약서’를 도입하는 등 대리점과 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