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사회복지시설 17곳 3억원 기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1-20 1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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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 노숙인급식소 찾아 설맞이 배식봉사활동도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수출입은행(수은)이 설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나섰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17개 기관에 3억원을 기부하고, 노숙인 대상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 수출입은행 직원들이설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수은 부산·대구·광주 등 10개 지점과 3개 출장소 직원들은 19일 해당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음식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은 본점 임직원들도 같은날 서울역 인근 노숙인 급식소를 찾아 설맞이 식사를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은 관계자는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작은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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