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두꺼비 로드킬 예방 캠페인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10:56:0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두꺼비 로드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두꺼비 개체수 감소로 인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국립생태원, 순천시와 함께 두꺼비 로드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꺼비 보호 방안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두꺼비 살리기에 나섰다. 

 

▲하이트진로가 두꺼비 로드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하이트진로]

두꺼비 로드킬 예방을 위한 첫 단계로 홍보 현수막을 제작해 국내 대표 두꺼비 서식지인 순천시 업동저수지 주변에 설치했다. 현수막은 총 4종으로, 하이트진로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를 다양하게 활용해 주목도를 높였다.

향후 ▲시민 대상 생태 교육 ▲ 생태 통로 구축 ▲ 도로 안전 요철 설치 등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두꺼비 로드킬 예방을 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공감대형성이 필요하다”며, “하이트진로가 두꺼비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두꺼비는 생태계가 건강한지 보여주는 중요 환경 지표종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로드킬을 당하는 두꺼비가 늘면서 매년 개체수가 줄고 있어 효율적인 예방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장애 인식 개선 공연 개최…'다름을 넘어 공감으로' 상호존중 문화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7일 강원랜드 본사에서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상호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공연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문화체험형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강원랜드 임직원과 인근 지역 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2

무협, '차세대 수출 CEO' 키운다…관세·AI 전쟁 뚫을 차세대 경영수업 개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무협)가 공급망 재편과 관세 장벽,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할 차세대 경영인 육성에 나선다. 수출기업의 2세 경영인과 젊은 임원들이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에 맞춰 성장 전략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실전형 CEO 교육과정을 새로 마련했다. 무협은 7일 차세대 무역 경영인을 대상으로 한 ‘KITA 차

3

GLN, 아시아 5개국 '슈퍼 캐시백' 프로모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의 글로벌 지급결제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겨냥해 대규모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QR결제와 ATM QR출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쇼핑, 교통, 관광, 현금인출 등 여행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GLN인터내셔널은 7~8월 해외여행 성수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