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판로 잃은 소상공인과 지역 농가 지원 ‘총력’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10 1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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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위해 손잡아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공상기업 돕는 기획전 진행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쿠팡이 코로나19로 판로를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쿠팡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서울시와 손잡고 온라인 판매가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매 신장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 쿠팡 제공]

쿠팡에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입점 방법을 안내하고, 이들이 더 많은 판매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 운영 노하우와 성공 비법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여기에 소상공인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7천만원 상당의 마케팅 및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1일까지 희망재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우리 농산물을 적극 사용하는 우수 중소식품기업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기획전도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우수한 농공상기업 제품 판매를 위한 ‘찬들마루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12월31일까지 진행되는 '찬들마루 기획전'에는 전국 145개 지역 농공상기업의 300여개 우수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A팜 마켓 기획전’에서는 전국 47개 지역 농산물 업체의 160여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작은 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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