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충주시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 MOU 체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02 11:02:3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홈쇼핑은 충청북도 충주시와 ‘우수 농특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충주시의 우수 농특산물 브랜드 '충주씨'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충주씨'는 충주시에서 나는 사과, 복숭아, 한우 등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다.
 

▲ 지난 1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사진 오른쪽), 조길형 충주시장(왼쪽)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이달 말부터 TV홈쇼핑과 현대홈쇼핑플러스샵(T커머스), 온라인몰(현대H몰) 등 운영 중인 판매채널을 통해 충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현대H몰 모바일앱 내 라이브 커머스 코너 '쇼핑라이브'를 통해 월 1~2회 충주시에 위치한 농가에서 직접 실시간으로 ‘산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역 우수 특산물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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