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기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21 11:08:59
사회취약계층 기초생계‧복지시설 지원, 주거‧교육환경 개선에 사용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성금 40억 원을 기탁한다고 21일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계열사가 참여했다.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과 주거‧교육환경 개선, 사회복지 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 10월 창립 70주년 기념사에서 “70년 역사에 걸맞은 깊은 책임감으로 우리 한화는 다 함께 살아갈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경영활동을 강조한 바 있다.

한화그룹은 2011년부터 10년간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한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리뉴얼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제작 23년차를 맞이한 점자 달력은 최근 2023년 달력까지 포함하면 누적 발행 부수가 국내 최대 규모인 88만 부에 이른다.

또한 한화테크윈‧한화토탈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쌀과 김장 김치를 지원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신입 사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소외계층 250가구에 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BI저축銀, 주니어보드 IBS 4기 출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주니어보드 IBS 4기를 출범시키고 소통 경영을 강화한다.SBI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니어보드 IBS(Its a Big Step)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IBS는 2022년부터 운영해온 SBI저축은행의 주

2

KGM 무쏘 EV, 파라과이 달린다…중남미 전기차 시장 '첫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발판으로 파라과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시범 보급용으로 무쏘 EV 20대를 공급하고, 이를 계기로 중남미 공공부문과 일반 고객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KGM은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기관 대표단이 지난 15일 평택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기술과 협

3

신한은행, 야구스타 기록 따라 기부…최대 7000만원 후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프로야구 선수의 안타 하나, 투수의 이닝과 퀄리티스타트(QS)가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연결된다. 팬들도 별도 후원금을 내지 않고 응원 댓글만 남기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선수들의 경기 기록에 따른 매칭과 팬 참여를 통해 최대 7000만원을 후원한다.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 기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