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2021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단원 모집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2-26 11:15:12
40여명 모집, 내달 1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
2012년 금융권 최초로 창단된 어린이 합창단
▲ 2019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작은음악회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0년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2021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에 참여할 다문화자녀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2012년 창단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으로,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인성교육 및 문화, 예술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재단은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신속한 대처를 통해 온라인·미디어를 활용한 합창 수업을 실시하고, 온라인 합창대회 및 언택트 합창 공연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에 소질이 있는 7세~16세 다문화자녀이며, 내달 12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 신청한 후, 오디션을 통해 최종 40명이 선발된다. 정규수업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안전을 고려한 수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합창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음악이론 및 실기, 안무 등 전문 합창 교육을 받게 되며, 다양한 공연과 대회 참여의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비 및 공연 준비비 등 필요비용은 전액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부담한다. 또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지원시 우대 선발의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금 지원, 교육·문화·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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