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021년 경영전략 키워드는 ‘R.E.N.E.W’…시무식 열고 힘찬 도약 다짐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04 1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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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영전략 키워드로 ‘R.E.N.E.W 2021’ 5대 방향성 제시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등 ESG 선도기업 위해 ‘RE 100’ 가입 선언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KB금융그룹은 4일 유튜브 생중계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2021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이했다.

이 날 행사에서 윤종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가속화되는 변화와 업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Big Blur’의 시대 흐름 속에서 대변화의 시대가 오히려 호기임을 인식하고 KB금융만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4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KB금융 시무식’에 참석한 KB금융 윤종규 회장(왼쪽)과 임직원들 모습. [사진=KB금융 제공]

이어 2021년 KB금융그룹의 경영전략 키워드로 ‘R.E.N.E.W 2021’ 을 선언했다.

윤 회장은 ▲핵심경쟁력 강화(Reinforce the Core)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Expansion of Global & New Biz) ▲금융플랫폼 혁신(No.1 Platform) ▲ESG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ESG Leadership)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World class Talents &Culture) 등 5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 ‘RE 100’의 선제적 가입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고, 선도적이고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변화와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회장은 “KB금융그룹의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고객 중심’이다”며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KB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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