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 출시..."뒷모습에도 나만의 취향 담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25 11:18:43
259~339만 원

LG전자는 집 안 어떤 공간에 두고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인테리어 가구처럼 보일 수 있는 공간 디자인 TV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Posé)’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디자인위크의 특별 전시에서 처음 공개됐다.
 

▲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가 인테리어와 함께 배치돼 있는 연출 이미지. [사진=LG전자 제공]

 

포제는 ‘자세’라는 뜻을 가진 영단어 포즈(Pose)의 프랑스어 표기다. 42‧48‧55형 등 총 3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55형 제품은 기본 컬러 베이지 색상 외에 그린 색상을 선택할 수도 있다.

신제품을 옆에서 바라보면 패널과 본체가 U자를 그리는 곡선 디자인이다. 외관에는 패브릭이 적용됐다. 본체를 지지하는 스탠드는 안쪽에 전원선 등을 넣어 숨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뒷모습도 나만의 취향을 담은 인테리어 오브제로 연출할 수 있다. 벽이나 구석에 놓고 사용하던 기존 TV와는 달리 거실 가운데에 설치해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TV 뒤쪽 히든 스페이스에 전용 액세서리를 결합하면 셋톱박스‧멀티탭 등을 넣어 보관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기모드를 활용하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도 고객이 원하는 사진‧영상 등을 띄워놓거나 시계나 음악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다. 올레드 갤러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신제품은 LG 올레드 에보(OLED evo) 기반 제품이다. LG전자의 올레드 화질‧음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5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와 최대 4채널 입체음향에 40와트(W) 출력 스피커를 탑재했다.

LG전자는 27일부터 LG베스트샵 주요 매장을 포함한 프리미엄 가전 매장에서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판매한다. 온라인브랜드샵‧오늘의집‧29CM에서도 판매한다. 출하가는 크기에 따라 259만 원에서 339만 원이다.

55형 제품을 구매하는 초기 고객 200명에게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을 증정한다. 48형‧42형 구매 고객들은 10만 원 상당 캐시백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신제품은 공간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기고 나만의 인테리어를 꾸미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마이컴퍼니, 지난해 37억 모금…'2026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오마이컴퍼니가 지난해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37억 원 이상의 모금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후원형 및 증권형 분야 운영 플랫폼으로 선정돼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

2

김현수 하동군수,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주재…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가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경남 하동군이 장기화하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고수온 현상에 대응해 비상대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하동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 상황과 읍·면 현장 대응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3

통신 3사, 갤럭시 Z 시리즈 사전예약 마무리…"개통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약 7일간의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Z폴드8, Z플립8 사전예약을 마무리하고 개통을 시작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새로운 폴드 모델이 4대3 비율의 대화면으로 최상의 미디어 몰입감을 구현한 단말이라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고 다양한 혜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