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2025 FW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1:19:0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오는 17일 ‘2025 FW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영국 전통의 아웃도어 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클래식한 브리티시 스타일을 새롭게 해석했다.

 

▲ [사진=유니클로]
 

본 컬렉션의 퍼프테크 유틸리티 재킷은 헌팅 재킷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와이드 테이퍼드 실루엣의 코듀로이 워크 팬츠는 영국식 워크웨어 스타일의 앞주머니가 포인트다. 착용감이 부드러운 판초는 담요로도,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능성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점 또한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가볍고 따뜻한 고기능성 충전재 퍼프테크(PUFFTECH)가 사용된 쇼트 재킷은 크롭된 기장으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한다. 두 가지 컬러가 어우러지는 헤링본 패턴의 램스울 크루넥 스웨터는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색상과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매 시즌 사랑받는 히트텍 삭스는 5가지 디자인, 10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본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전통적인 브리티시 윈터웨어에 편리함과 위트를 새롭게 더했다”며 “유틸리티 재킷 및 판초와 같은 JW 앤더슨 특유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동시에, 컬렉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옥스포드 셔츠와 청바지에는 따뜻한 색상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2025 FW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은 10월 17일부터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매장별 판매 제품은 상이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샤페 잇는다”…휠라, ‘1911 니트트랙’ 의류 라인업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휠라가 풋웨어에서 입증한 성공 공식을 의류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브랜드 리브랜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는 ‘1911 니트트랙’을 중심으로 어패럴 라인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911 니트트랙’은 기존 피케 소재 중심의 트랙 재킷 시장이 와플, 니트

2

"탄소 없이 바다 달린다"…HD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추진선' 세계 첫 건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 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장, 니콜라스 사베리스 엑스마르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3

철도공단 강원본부, 시설개량사업 안전 다짐 대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시설개량사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 다짐 대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차 운행 인접 구간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철도 시설 개량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작업 장비와 근로자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