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0:23:43
철도분야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홍보·판로지원 장 마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건설 신기술 활용촉진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공단 본사(대전 동구)에서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2024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으며, 건설업계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을 접할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토목, 교량, 터널, 유지보수 등 건설 교통 분야의 13개사가 참가해 16건의 신기술에 대한 공법모형, 시공영상 등을 선보였으며, 발주기관 담당자와 설계 관계자들에게 신기술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 기업과 공단의 설계 및 사업부서 담당자들을 매칭하여 진행한 구매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판로 지원 기회를 제공했으며,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의 건설기술인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5일(화) 공단 본사에서 행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세종이엔티 대표 민경남, 건설교통신기술협회 명예회장 박종면, 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 김형석,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이성해, 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 박철, Kaia 산업진흥본부장 김성종, 한국철도공사 상임이사(전기본부장) 이성형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철도를 포함한 건설 교통 분야 업체들이 신기술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지원해 건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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