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일회용품 사용 급증···하나금융, 환경 지키는 착한 텀블러 캠페인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2-25 11:37:31
올 6월 시행되는 정부의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에 발맞춰
참가자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
플로타곤 형식 재미있고 신선한 유튜브 영상 통해 MZ세대와도 소통

하나금융그룹이 환경을 지키는 착한 텀블러 캠페인을 실시한다. 모두가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善블러' 사용으로 환경보호 운동을 확산시키고, 플로타곤 형식의 재미있고 신선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도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작년에 이어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善블러 캠페인’을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은 착한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배출감소 및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선블러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플로타곤 형식의 홍보영상을 제작, 그룹 공식 유튜브인 하나TV를 통해 재미있고 신선하게 캠페인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하나은냉 제공]

하나은행은 2021년 3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일회용품의 배출감소를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 하고자 ‘善블러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6월 시행되는 정부의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에 발맞춰 임직원 및 손님이 일회용컵 배출 감소에 적극 동참하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하나금융그룹의 ESG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손님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착한 텀블러인 ‘善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사무실, 학교, 카페 등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MZ세대들에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로타곤 형식의 홍보영상을 제작,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신선하게 캠페인을 알릴 예정이다.

플로타곤은 직접 만든 아바타로 영상을 제작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이 플랫폼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다. 아바타가 영어 발음으로 이루어진 어색한 한국어를 사용하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작년 善블러 캠페인 취지에 임직원과 손님들이 적극 동참하여 이번 캠페인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善블러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손님들이 한걸음 더 빨리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실천하는 ▲하나 Green Step 5 캠페인, 디지털 탄소저감을 위한 ▲제로-백 챌린지, 자원선순환을 위한 헌옷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등 임직원과 손님이 함께 환경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토요타코리아, 보령서 고객 참여형 'TGR 랠리 플레이'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일반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첫 랠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속도 경쟁 대신 정해진 코스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모터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행사다.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9월 5일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와 보령 일대에서 ‘TGR 랠리 플레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2

발달장애 창작물, 뷰티 상품 재탄생…차바이오F&C 새 도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이 단순 전시나 기념품을 넘어 상업 화장품으로 제작된다. 화장품 기업의 연구개발·생산 역량과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물을 결합해 제품 판매와 안정적인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이다. 차바이오F&C는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일터 브라보비버아르떼와 화장품 개발·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

3

에코프로, 2분기 영업이익 329억원…환경·리튬사업 '실적 방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환경사업 성장과 리튬·리사이클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의 일시적 가동 차질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줄었다.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08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소폭 늘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