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 판매수익 적십자 기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05 11:49:03
네팔 다일렉 지역 수도‧위생‧교육 시설 구축 등에 지원

동화약품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지난해 발매된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현 동화약품 마케팅실 상무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 김대현 동화약품 상무(왼쪽),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사진=동화약품 제공]

 

올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작년에 이어 네팔 다일렉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구축‧개선과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캠페인 활동 지원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매년 진행되는 활명수 기념판 판매수익금 기부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이다.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올해도 활명수와 함께 열악한 수도와 위생 시설로 많은 불편을 겪는 네팔 다일렉 지역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대현 동화약품 상무는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활명수의 가치를 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활명수의 가치를 기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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