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졸트, ‘내러티브 게임잼’ 공동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2:14:30
  • -
  • +
  • 인쇄
글로벌 인디게임 콘테스트
내러티브 주제로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는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게임졸트’와 손잡고 글로벌 인디게임 콘테스트 ‘내러티브 게임잼(Narrative Game Jam)’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 내러티브 게임잼 포스터 [사진=네오위즈]

‘게임졸트’는 전 세계 게이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이 직접 제작한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게임 개발을 장려하고, 창의적인 게임 발굴을 위한 콘테스트 ‘게임잼’을 개최한다.

올해는 네오위즈와 손잡고 ‘내러티브’를 주제로 하는 ‘내러티브 게임잼’ 콘테스트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해당 기간 오리지널 스토리 게임을 제작해 ‘게임졸트’ 플랫폼에 포스팅하면 된다. 참가작 중 총 3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총상금 5000달러를 수여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스컬’, ‘산나비’,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글로벌 시장에 인디게임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네오위즈의 인디게임 발굴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 ‘네오위즈 퀘스트’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게임졸트와의 협업은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훌륭한 창작물임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게임잼을 통해 내러티브의 힘을 보여줄 참신한 인디게임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네오위즈는 개인 개발자, 팀, 예비 창업자를 위한 ‘네오위즈 퀘스트’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접수 마감일은 내년 1월 16일까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스카웃', 탈락 아닌 성장스토리로 '감동+웃음 다잡았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참가자들이 마스터들의 밀착 지도와 혹독한 미션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22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3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16인의 뮤즈가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철과

2

로이킴, 팬미팅 열기 뜨겁다 '전석 매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로이킴이 팬미팅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22일 오후 8시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오픈 직

3

'GD 샤라웃' 찌드래곤, '숏드트랙'으로 도전했지만 '디렉터스 아레나' 아쉬운 탈락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상상력을 총동원한 숏폼 드라마 티저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디렉터스 아레나’ 2회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 33개 팀 감독들이 첫 번째 미션 ‘90초 티저’를 공개하는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에는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