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주차장 기둥에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 설치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6 12:29:50
  • -
  • +
  • 인쇄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 기둥에서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전기차(EV)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는 주차장 기둥에 설치되며, 입주민이 소유한 220V 충전 케이블로 충전시 바로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충전 요금은 아파트 관리비와 통합 부과된다. 


향후에는 '충전 시간 예약시스템'을 개발해 낮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 경부하 요금'을 내면서 야간 자동충전이 가능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에 '전기차 충전 연동 플랫폼'도 함께 개발했다.

이 플랫폼에는 충전 가능 위치 조회를 비롯해 급속충전 부스에서 충전을 마친 차량이 일정 시간 이상 머무를 경우 관리사무소 발신 경고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고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세대 월패드와 '더샵 AiQ'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G모빌리티 "노조가 이사회 들어왔다"…車업계 첫 '참여 이사제'로 경영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직원을 대표해 노동조합(노조)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시행해 선진 노경(노조+경영) 협력 모델 구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참여 이사제는 지난해 12월 KG그룹 가족사 노동조합 및 임직원 협의회 등과 진행된 송년 간담회에서 곽재선 회장의

2

대한항공, ‘위버스’와 제휴...마일리지 제휴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이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확대하고 고객 경험을 다변화하기 위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제휴를 체결했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마일리지 활용 범위를 항공권 중심에서 디지털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3

철도연, 철도종합시험선로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철도 연구성과의 성능검증과 시험을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에 건설된 “철도종합시험선로(이하 시험선)“의 디지털 전환(DX)을 본격 추진한다. 시험선은 개통 이후 연평균 가동률 100%를 상회하며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철도기술 실증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시험선에서는 철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