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사회공헌재단, 지역아동·미혼모 복지시설 방역 서비스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12 12:52:20
  • -
  • +
  • 인쇄
어르신 일자리 창출 통한 사회공헌사업 실천, ESG경영 강화
▲ (사진 왼쪽부터) 이승희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장, 최태곤 DGB 전무, 박진필 달서시니어클럽 관장, 이윤숙 가톨릭푸름터 원장 [사진=DGB대구은행]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단장 이승희)에서 대구광역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와 미혼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지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역사업은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과 연계되며, DGB사회공헌재단과 대구달서시니어클럽 협력 운영 중인 ‘백세GREEN방역사업단’을 통해 선발된 어른신들이 방역업무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단 어르신들이 시설을 방문해 방역업무를 수행하면 DGB사회공헌재단에서 급여를 지원한다.

이 날 전달식에는 최태곤 DGB금융그룹 전무, 이승희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장, 박진필 대구달서시니어클럽 관장, 이윤숙 가톨릭푸름터 원장이 참석해 면역력이 취약해 건강한 생활환경 제공이 중요한 지역 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방역 지원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힘을 모았다.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달서시니어클럽과 협력해 2012년부터 파랑새시니어행복한일터를 지원, 2017년 백세GREEN방역사업단 운영 후원을 통해 지역 노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데 이를 사회복지시설 사회공헌사업으로 연계해 나눔의 선순환을 통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김태오 이사장은 “전년 대비 방역 지원이 감소해 우려가 커진 지역 복지시설에 DGB사회공헌재단의 백세GREEN방역사업단 활동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일자리 창출지원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강화로 ESG경영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내달 주총서 확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정 대표를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총에 올리기로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26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했다. 임기는

2

시프트업, 작년 영업익 1811억원…전년比 18.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시프트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매출액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9.2%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암 요양, 간호의 질이 생명을 좌우"...자향한방병원, 심평원 ‘간호 1등급’ 획득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자향한방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호 1등급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평균 2.5명 미만일 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이다.'간호등급 제도'는 환자 수 대비 간호사 수를 기준으로 병원의 간호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1등급은 간호사의 물리적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