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와의 30분' 폴킴, 찐팬과 7년 전 '다정 셀카' 리마인드 촬영→심박수 최고치 경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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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폴킴이 ‘최애와의 30분’의 여섯 번째 게스트로 나서며 찐팬과 ‘설렘 치사량 한도 초과’의 30분을 함께 한다.

 

▲ 17일 방송하는 '최애와의 30분'에 출연하는 가수 폴킴. [사진=웨이브]

 

17일(오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6회에서는 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2016년부터 약 10년간 자신을 응원해온 ‘찐팬’과 무편집 30분 만남을 진행한다. 폴킴의 단골식당에서 만남이 이루어진 가운데, 폴킴은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해 찐팬을 놀래키는 깜짝 이벤트를 펼쳐 시작부터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이 자리에서 폴킴의 찐팬은 “남편과 결혼할 당시 폴킴의 ‘사랑하는 당신께’를 남편에게 축가로 부르게 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소원으로 폴킴과 소맥 ‘짠’을 하자, 자리에 함께한 남편의 속은 타들어 간다. 또한 7년 전 폴킴과 함께 찍었던 셀카를 그대로 재현하는 ‘리마인드 셀카’ 시간이 이어지자, 찐팬의 심박수는 연신 최고치를 경신한다. 이에 폴킴과 MC 신규진, 제작진 모두가 “남편분 괜찮으세요?”라며 눈치를 보는 사태가 벌어져 웃음을 안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찐팬은 “아들을 낳으면 폴킴의 본명 ‘김태형’으로 지을 것”이라고 깜짝 선포한다. 폴킴은 “그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즉각 ‘메타 인지’를 가동한 뒤, “혹시 BTS ‘뷔’의 본명 김태형으로 짓고 싶은 것 아니냐. 아들이 뷔와 폴킴 중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는지?”라고 되묻는다. 이에 대한 찐팬의 사심 가득한 답변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 밖에도 폴킴이 “저에게 잔소리할 게 있나요?”라고 묻자, 찐팬은 “전혀 없다”면서 애정을 한껏 드러낸다. 이에 폴킴은 “우리 회사로 들어오시겠냐?”며 즉석 스카우트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또 찐팬이 투표해 타이틀곡이 된 신곡 ‘지금 이대로도 좋아’를 무반주 라이브로 불러주는가 하면, 겨울송 ‘화이트’까지 즉석 라이브로 선보여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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